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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4:7-8) 네 가지 생물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요한계시록 4:7~8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요한계시록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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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물은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을 대표합니다. 

사자는 짐승 중에서 왕입니다. 

송아지는 가축에 대표이며 사람에게 순종합니다. 

생물이 사람 같은 것은 사람을 대표합니다. 

독수리는 날짐승의 대표입니다. 

모두 예수님을 증거하는데, 마태복음은 왕으로 오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권세를 정복한 분입니다. 마가복음은 종으로 오신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네 가지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요한계시록 5:6
에서의 네 생물도 같은 성경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요한계시록 4:7-8
의 네 생물과 의미는 같습니다.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요한계시록 5:6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요한계시록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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