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내용을 보아서 “형제교회” 인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우리 나라에도 전국에 여러 교회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구원받은 분들입니다. 물론 아닌 분들도 있지만. 복음을 전합니다.

여자는 잠잠하라고 했기 때문에 교회에서 아무 말도 못합니다. 경건한 의식을 행하는 데 그것을 예배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하느라고 시간을 다 보냅니다. 전도는 잘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이는 숫자는 많지 않습니다. 옛날에 제가 교회를 초기에 시작할 때 수건을 쓰는 것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시작할 때 쓰라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5

여기서의 기도는 대표기도입니다. 예언은 교회에서 성경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머리에 수건을 쓴 다는 것은 여자임을 밝히기 위함입니다.

10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고린도전서 11:10

여자가 질서를 지키지 않아서 시험에 넘어졌습니다. 지금도 천사들 중에 불순종하거나 반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지 않을 것입니다. 권세아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자매에게 기도를 시키거나 성경을 가르치도록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고린도전서 11:15

여자는 긴 머리가 원래 정상이며 거기에다 쓰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긴 머리가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처럼 머리가 길거나, 여자가 남자처럼 머리가 짧으면 안됩니다. 어느 정도라고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

신명기 22:5

남자가 여자처럼 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귀고리하고 미국에서는 남자들이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것도 봤습니다.

14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고린도전서 11:14

본성적으로 가증되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는 있습니다. 나실인은 삭도를 머리에 대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의 길이를 통해서 남녀의 구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일 때 머리에 쓰는 것은 성경에 비추어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찬식을 자주 한다고 잘못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침례식과 성찬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식입니다. 우리가 덜한다고 하나님이 뭐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한 예식을 자주하고 안하고 보다, 우리 생활 속에 실제적으로 올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