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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루어질 소원
#소원 #합당 #이루어짐

-그때 재밌는 한 가지 일화를 말씀드리자면요. 아까 제가 올린 말씀대로 소원이 있으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면 반드시 주님이 들어주신다는 겁니다. 그때 어느 형제가 전도를 부탁해서, 대답을 했습니다. “아, 우리가 그 댁에 찾아가겠다.” 수원에 그때 거기가 원천동이라는 곳에 한 형제가 거기서 직업훈련소에서 직업훈련을 하면서 친구들을 전도하고 싶어서, 이제 저희들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박 형제 한번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어, 가겠다.”고. “언제”, “토요일날. 이번 토요일날.” “어디냐”, “원천동.” 참 지금 생각하면 무모했죠. 원천동이라는 동만 알고 주소도 없었어요. 지금처럼 휴대폰도 없으니까, 이제 형제들하고 버스를, 그때만 해도 그게 완전 시골길입니다. 버스 하나 타고 딱 내려 보니까, 원천동이 어마어마하게 큰 거예요. 서울에서 김 서방 찾는 거잖아요. 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어떻게 찾죠? 그때 그 형제 이름이 준형이었습니다, 이준형. 야, 도대체 이준형이 어디 사는지를 알 수가 있나요. 근데 이제 젊으면, 그런 용기가 있는 거예요. 반드시 찾아서 전도는 해야겠는데, 어딘지 모르니까, 셋이서 “뭐, 방법은 딱 유일하다. 이준형의 이름을 부르자.” 그래가지고 막 셋이서 목청껏! 그때가 거의 해가 뉘엿뉘엿 질 즈음인데 “이~준~형~!” 하고 막 소리를 지르고 다녔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나와서 구경하죠, 이준형이 누구냐고. 아, 갈림길도 나오는데 항상, 갈림길 나오면 기도를 했어요. 이 길로 갈까요, 저 길로 갈까요. 어, 진짜 한 1시간을 부르고 갔을까요, 이준형이 나왔어요. 근데 이준형이가 안 나오고 이준형이 친구가 나왔어요. 아, 이준형 지금 샤워하느라고 못 나온다고. 연결돼서 거기서 전도를 해서 여러 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실은. 참, 소원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2017년 11월 15일 수요설교
[주님이 주시는 소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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