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말씀 위의 자유
#말씀 #성도 #자유 #미혹 #법규

-미혹을 받지 마라. 왜 미혹 받지 말라고 했냐면 그런 이상한 교리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구원 받았어도요,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 성령을 따라 살아야 된다, 올바로 살아야 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걸 율법주의래요. 그게 율법주의입니까? 성령을 따라 살라고 하는 것이 율법주의입니까? 그러면 방종으로 사는 게 성령을 따라 사는 거예요? 성경에 (갈5:13)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벧전2:16)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라고 했는데 자,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은 죄에서 자유를 얻었죠. 심판에서 자유를 얻었죠. 사망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율법에서도 자유를 얻은 거예요, 사실. 성령을 따라 살면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자유를 가지고 이제 맘대로 사는 게 자유입니까? 그건 방종의 자유지.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 해방되고 나서 그랬대요. 어떤 사람이 담배 피우다가 어떤 아가씨 얼굴에다가 담뱃불을 탁 지져요. "아이고!" 소리 지르니까 "이것도 내 자유야." 어떤 사람이 그 사람 따귀를 딱 때리면서 왜 때리느냐 그러니까, "자유야." 나쁜 짓 하는 것도 자유입니까? 만일 그런 자유라면 세상이 막 대혼란이 나겠죠. 그렇죠? 차가 내 차 가지고 내 맘대로 갈 수 있어요? 교통법규라는 게 있어요. 그 차는 지정된 도로에서만 자유가 있습니다. 교통법규를 지켜야만 자유가 있습니다. 그걸 어기면 얼마 안 가서 다 박살나요. 열차는 철로 위에서만 자유가 있어요. 그리스도인들은 말씀 안에서 자유가 있어요. 물고기는 물속에서만 자유롭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 자유가 있습니다. 지 맘대로 살면서 그게 자유냐고요. 자유라는 말을 함부로 쓰면 안 돼요. 그래서 그런 엉뚱한 것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있어요. 그래서 미혹을 받지 마라. 거짓말이다 그거예요.-
열차는 철로 위에서 성도는 말씀 위에서
자유롭게 나아간다
2018년 2월 11일 주일설교
[성령님이 하시는 일8]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