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공의와 사랑
#죄 #공의 #죄인 #사랑 #희생

-그런데 왜 이런 희생이 필요하냐?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호리만한 죄라도 반드시 심판하지 않고는 그 진노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는 큰 하나님의 대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는 겁니다. 하나님은 죄를 그냥 둘 수 없는 공의의 하나님. 그렇지만 죄를 지은 죄인은 사랑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죄를 따라다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죄인과 죄가 분리되어야 하는데, 분리시키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훈련시킨 것이 바로 제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제사는 뭐냐? 사람이 받을 그 죄, 심판받을 그 죄를 짐승에게 옮기면 하나님의 심판의 막대기는 죄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죄를 따라가거든요. 그래서 죄를 따라가서 피 흘려 죽이는 그 심판이 뭐에게? 죄에게 내려 때리기 때문에 이 동물에게 안수할 때 이 안수하는 그 동물과 이 죄인과 동일시되는 겁니다. 같은 죄인으로 죄가 이쪽으로 옮겨지는 것을 설명하는 건데, 그럼 죄가 옮겨지고 그 죄에 대한 심판, 죄는 반드시 심판해야 되니까 하나님의 공의는 이 제사에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은 이제 죄가 없어졌으니까 그 상태로는 의로운 의인이죠. 그 사람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제사이기도 합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희생 제물은 반드시 죽어야 됩니다. 죽지 않고는 안 되는 거죠. 그것도 반드시 피 흘려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희생은 반드시 피 흘려 죽어야 되고, 그것은 사랑을 가르치는 거예요.-
죄 뒤엔 공의가,
죄인 뒤엔 사랑이 따라온다.
2018년 5월 23일 수요설교
[희생]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