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사랑 #총량 #십자가 #은혜 #주님의사랑

-사람은 돈도 사랑하고 자기 집 강아지도 사랑해요. 문제는 얼마나 사랑하느냐. 이 세상 모든 것보다 주님을 더 사랑합니까? 아니잖아요. 왜 그렇게 사랑 못합니까? 주님이 그 십자가에 죽어서 내 죄를 영원히 사하신 그 놀라운 사랑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요. 제가 어떤 교회 오래 다닌 권사님, 뚱뚱하니 아주 인자하게 생긴 수십 년 교회 다닌 분입니다. 우리 집회하는 데 와서 상담하는데 물어봤어요. "주님을 아십니까?" "예, 압니다." "믿으십니까?" "예,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예, 사랑합니다." “그래요. 얼마큼 사랑하십니까?" (마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라고 했는데 문제는 얼마큼 사랑하는지가 문제입니다. 이 분이 오래 전에 제가 포항에서 전도할 때 만난 분이거든요. 그런데, 아들이 셋이에요. 하나는 대학 교수고 하나는 의사고 하나는 군인이에요. 훌륭하게 키웠어요. “그 아들들보다 더 주님을 더 사랑하십니까.” 물었더니 이 분이 대답을 안 해요. 한참 이따가 하는 말이 "저는 그 말씀이 이해가 안 됩니다. 주님은 참 욕심쟁이입니다. 자기만 사랑해 달라고 합니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내 아들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예, 그러실 겁니다." (마 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왜 그 말씀을 하셨느냐.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했다는 걸 알면 주님을 사랑하는 그 안에 그 모든 것보다도, 부모보다도 자식보다도 자기 생명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주님의 사랑을 확실히 깨달아본 일이 없지 않습니까?" 이 분이 갑자기 얼굴이 캄캄해졌어요. 전에는 막 잘 믿는 것처럼 기세등등하던 분이 풀이 푹 죽어가지고. 주님의 사랑을 아직 참으로 깨닫지 못한 거예요. 조금 사랑하는 건요, 돈도 사랑하고 자기 집 강아지도 사랑합니다. 문제는 얼마큼 사랑하느냐가 문젭니다. 아, 이분이 충격을 받아가지고. 끝까지 집회를 참석하고 나중에 이분이 깨달았어요. 하나님 은혜를 깨닫고, 저에게 와서 하는 말이 “이제 알겠습니다. 이제는 내가 내 자식들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합니다!” 자신 있게 대답하더라고요. 주님 사랑을 깨달았거든요. 모든 것보다도 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되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문제다.
2018년 6월 10일 주일설교
[성령님이 하시는 일18]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