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우리의 모든 날
#수양회 #하나님 #연결 #역사 #기쁨

-작년 2017년 중에 가장 의미 있는 며칠 언제셨습니까? 저는 주저할 것 없이 고민할 것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수양회장에 있었던 그날들입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형제자매님들의 염려 덕분으로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을 전무하는 자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마땅히 모든 날이 하나님과 연결된다고 고백하고 살아야 됩니다. 마땅히 온 삶을 주님께 드리고 있다 고백하고 눈물짓고, 부족함에 무릎 꿇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나 너무나 부끄럽지만, 수양회가 있는 그곳에서 저는 가장 기쁜 며칠을 보내게 됩니다. 우리의 삶 중에 하나님을 모르진 않고 하나님을 안 믿는 이는 아무도 없지만, 온몸으로 체감하는 날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온몸으로 하나님을 체감하는 그날들이 저에게는 공주 갈릴리수양관에 있는 그날들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기쁩니다. 왜 형제자매님들이 그 한증막 같은 천막 아래에서 그렇게 기쁘게 교제하고 계신지, 왜 불평 섞인 사람들을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마음을 돌이키려고 주변에 있는 모든 분들이 자리도 양보하려 그러고 무엇인가 시원한 거라도 사다 드리려 그러고 무엇인가 마음을 접촉해 드리려고 왜 그토록 눈물짓는 기도의 모양을 하고 계신지, 저는 읽혀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구원받기 전에 제 앞에 있었던 분들이 그러셨을 겁니다. 우리는 마땅히 그래야 됩니다. 우리가 인생 중에 눈에 보이는 것들은 다 말라질 것들입니다. 다 풀과 같고 다 꽃과 같은 것입니다. 어르신들께 여쭤보면 “하루하루 너무나 지겹다.” 이러지 않으시고 “70이고 강건하면 80이지만 진짜 신속히 날아온 인생이다.” 말씀해 주십니다. 그 헤아릴 수도 없을 것 같은 그 짧은 인생 중에, 무엇이 나를 하나님으로 기쁘게 하는 날들이 있었겠느냐는 겁니다. 우리는 너무나 지금 소중한 기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 외쳐야 됩니다. 하계수양회 강사 목사님들께서 훌륭한 준비돼 있는 스피커로 외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온 삶의 몸으로 삶의 행동으로 외칠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하나님과 연결되어있다.
2018년 8월 8일 수요설교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