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가지는 그리스도의 '샘' 곁에 있을 때
더 무성해지고 '담장' 같은 신앙의 한계도 넘어서게 됨
가지는 생명 있는 나무에 붙어있을 때
생명력이 유지되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됨
가지의 축복은, 확실히 붙어있을 때 시작됨
"2022 청년 동계수련회 설교 중"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장 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