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_462 <형제와 부모, 그 관계의 비교를 통해서 깨달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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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부모, 그 관계의 비교를 통해서 깨달은 사랑은 아무리 친한 형제간에도 서로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있습니다.
성장기에는 묘한 경쟁 심리가 작용하여, 서로 크고 작은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비교를 통한 시기와 질투가 전혀 없습니다.
형제간에는 서로를 비교하여 한 편이 더 잘생겼다고 하면 상대방에 대한 묘한 시기와 질투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자식이 더 잘생겼다고 하면 아버지는 이를 칭찬으로 들으며 기뻐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갖는 경쟁심 없는 마음은 아가페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모형입니다. 죄성으로 오염된 인간의 마음속에 자녀를 향한 희생적인 사랑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기적 중의 하나입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은 바로 기적과 같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부모의 마음에 담긴 사랑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눠주신 것입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 놓으신 하나님은 정말로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소유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만일 세상 모든 사람에게 일억 원씩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큰 부자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을 지니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자연의 피조물 속에 사랑을 담아 놓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이 동식물에서조차도 관찰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무한한 사랑이 십자가로 나타나고 증명되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분명하게 증명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는, 그것을 믿는 성도로서, 그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영원히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뿌리깊은 싯딤나무 873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