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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_482 <그래도 남은 자는 있다>

26년 6월 28일

많은 사람에게 전도하면서, 때로 기독교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가지고 진리를 향해 마음을 굳게 닫고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도 나름대로 여러 가지 종교와 교파를 접해 보았는데, 저마다 자신들이 옳다고 주장하지만 결국 절대적 진리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자신은 아무것도 믿지 않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아무것이나 믿는 사람은 어리석다.

그러나 아무것도 믿지 않는 사람은 그것보다 더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이다.

세상에 대하여, 교회에 대하여, 심지어 교회 일꾼들에 대하여 비평적인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겪어 본 경험을 근거로, 참된 진리나 참된 일꾼은 없다는 식으로 스스로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하게 믿을 만한 진리를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와 믿고 따를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우리 가운데 두셨다는 것을 그들은 알아야 한다.

가장 암울했던 시기에도 ‘소수의 남은 자’라고 일컬어지는, 진리를 지키는 무리들은 있었다.

그들을 통해 진리는 전해졌고, 이 시대의 우리에게까지 전파되었다.

모든 것에 대한 비평적인 태도는 결국 자기 파멸로 끝이 나게 된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을 갖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진리, 참된 교회, 그리고 참된 일꾼에게 집중하여야 한다.


뿌리깊은 싯딤나무 893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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