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 성령 내주와 성령 충만








그래서 고린도전서 6장 17절에 보면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성령이 오신 것은 성령의 인치심, 내주지만 이제 성령이 내 주인으로 내 안에 들어와서 사는 그거는 평생입니다. 내 삶을 온전히 지배하며 다스리며 사는 그게 신앙생활의 4대 요소예요. 말기교전(말씀·기도·교제·전도), 이 삶을 사는 것이 성령에 이끌려 성령이 충만해서 사는 건데 그거는 내가 선택해야 합니다. 그건 내가 결심해야 됩니다. 내가 성경을 읽기로 결심해야 읽는 거고, 교제에 나가려고 결심해야 나가는 겁니다. 전도하려고 결심해야 전도하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내 안에 성령을 계속 채우는 거예요. 그게 성령 충만입니다. 그건 내가 해야 돼요. 그걸 한 만큼 주님 앞에 상급을 받는 겁니다.
성령 세례, 성령의 내주는 내 차에. 내 인생을 차(車)라고 비유합시다. 내 차에 성령이 타신 거예요. 근데 성령 충만은 뭐냐면 운전대를 성령에게 내드리는 거, 그게 성령의 충만입니다. 그리고 성령 세례와 성령의 내주는 나도 몰랐는데 하나님이 그냥 선포하신 거예요. 그런데 성령 충만은 명령하신 겁니다. (엡 5:18)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끊임없이 받으라고 명령하시는 겁니다. 성령 세례와 성령 내주는 한 번으로 끝나지마는 성령 충만은 유동적입니다. 내가 어떠냐에 따라서 이게 정도가 달라요.
심지어는 성령 충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육신이 나를 주장하거나 세상이 완전히 들어와서 세상 사람이 됐다든가, 그렇죠? 그랬을 때는 성령의 충만을 잃어요. 그렇다고 성령이 내 안에 안 계시냐? 계셔요. 그러니 얼마나 성령이 근심하시겠어요? 성령은 계시지만 성령의 충만을 받지 않고 육신에 져서 살면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 충만은
내 인생의 운전대를
성령께 내어드리는 것
-2026년 8월 9일 주일설교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중에서…
